
국악 대중화에 기여하는 국악밴드 소름
국악밴드 ‘소름 Soul:音’은
전통악기인 가야금, 해금, 대금, 생황 등과 타악, 판소리꾼 등
젊은 국악인들이 모여 국악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모인 국악밴드이다.
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통한
독특하고 신선한 창작곡들로 주목받았으며,
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
최근 MBC <트롯의 민족> Top8에 오른 보컬 ‘오승하’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,
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.
CAREER
수상경력
- 2015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
- 2009 천차만별 콘서트 인기상
주요활동
- 2021 여름, 시민청
- 2021 국악버스킹 유랑단 영등포 타임스퀘어편
- 2019 서울창의 예술교육센터 – 소름 ‘판’에서 놀다
- 2018 은평문화재단 특색음악회 – 국악의 상큼한 반란! 가을을 물들이다
- 2015 홍대 벨로주 – 소름 2집 앨범 발매 콘서트
- 2014 연천수레울아트홀 – 소름 ‘판’에서 놀다
- 2012 인천시립박물관 – 樂& 樂 콘서트
- 2012 웰컴시어터 – 1st 음반 발매 콘서트 <여행의 시작, “Feel:音”>
- 2010 전주 레드채플린 – 소름과 함께하는 뮤직파티
앨범
- 2015 Souleum
- 2012 여행의 시작 Feel:音